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식수와 식량 (문단 편집) ===== 건채소류, 건과류, 건육류 ===== 채소와 과일류, 지방을 제거한 육류와 상당수의 어패류는 함수율을 0%으로 하여, 탈산제를 첨부하고 진공포장하는 경우 반영구 보관이 가능하다. 건육, 건어물과 같은 것은 생물을 즉시 건조시킨게 아니라 가열하여 익힌 것을 양념하여 건조시킨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섭취에 거부감이 적고, 보관성이 좋아 단백질 섭취가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재난 상황에서 요긴하다. 하드택과 함께 근대에 이르기까지 유서깊은 군용식품이었고 장기보존식품이었다. 양념을 생략하고 포장없이 외기에 노출시키며 보관하는 경우 근대 유럽 군인들조차 거부했을 만한 괴식이 된다. [[보르챠]] 문서 참조. 건채소에는 대표적으로 [[시래기]], [[표고버섯|건표고]] 외에 라면스프에서 첨부되는 건조채소들 처럼 어지간한 것은 다 말려서 사용할 수 있다. 말린 해조류 중 한국에서 비축가치가 가장 높은 것은 단연코 [[미역|건미역]]일 것이나 그 외에도 톳 등 몇가지가 유통되고 있다. 식수 조달이 비교적 여유롭고 쌀이 주 비축식량이라면 일상식에 가까운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좋다. 건과류는 대표적으로 건포도, 말린바나나 등이 있으며, 함수율이 낮고 포장상태가 좋을 수록 보관기간이 길어진다. 완전건조가 가능한 식품건조기와 진공포장기가 있다면 집에서 장기보존용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